탐지 업체가 다녀갔고 '이상 없음'이 나왔는데 천장은 계속 젖습니다. 두 번째 업체를 부르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. 못 찾은 누수에는 못 찾은 이유가 있고, 그 이유를 안 바꾸면 두 번째도 같습니다.
못 찾는 이유는 대개 넷 중 하나입니다
- 계통을 안 갈랐다 — 급수만 가압하고 온수·난방·배수·방수는 안 봤거나, 전체를 한 번에 걸어 어느 계통인지 못 가른 경우. '이상 없음'이 아니라 '급수는 이상 없음'이었던 것입니다.
- 시간대를 놓쳤다 — 위층이 샤워하는 저녁에만 새는 배수·방수 누수를 평일 낮에 확인한 경우. 재현이 안 되면 장비도 무력합니다.
- 배관만 봤다 — 원인이 옥상·외벽·창호 빗물이나 결로인데 배관 계통만 확인하고 끝난 경우. 배관 무혐의는 결론이 아니라 다음 단계의 시작입니다.
- 얼룩 위치에서만 찾았다 — 물은 배관 경로와 슬래브 경사를 따라 이동합니다. 젖은 자리 바로 위만 뒤지면 실제 지점은 몇 미터 밖일 수 있습니다.
광교·영통처럼 신축 고층과 연식 단지가 섞인 곳에서는 원인 계열 자체가 단지마다 달라, 한 가지 방식으로 밀어붙이는 탐지가 빗나가기 쉽습니다.
재탐지에서 달라져야 할 것
두 번째 방문은 첫 번째의 반복이 아니라 첫 번째가 남긴 정보 위에서 시작해야 합니다.
- 이전 결과를 받아 두세요 — 어느 계통에 무엇을 했고 어떤 수치가 나왔는지. '급수 가압 이상 없음'이 사실이라면 재탐지에서 급수는 후순위로 내리고 나머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.
- 젖는 시간표를 기록하세요 — 요일·시간·위층 사용·날씨와의 상관을 일주일만 적어 두면, 재현 조건이 정해집니다. 그 조건에 맞춰 방문 시간을 잡습니다.
- 확인 범위를 계통 전체로 — 급수·온수·난방 가압, 배수 통수, 욕실 담수, 그리고 비 상관·결로 판정까지. 하나씩 무혐의를 확정하며 남는 것을 좁힙니다.
- 함수율 지도 — 젖은 범위와 최고점을 수치로 그리면, 얼룩 위치가 아니라 물이 온 방향이 보입니다.
재탐지에서도 안 나오면 — 그것도 정보입니다
모든 계통이 무혐의로 확정되고 재현도 안 되는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. 이때는 두 가지 가능성이 남습니다 — 간헐 누수(특정 조건에서만 새는 이음부)이거나, 이미 스스로 멈춘 누수(윗집이 모르는 새 수리했거나 사용 패턴이 바뀐 경우)입니다.
이런 경우 저희는 '못 찾았다'로 끝내지 않고, 무혐의로 확정된 계통 목록과 남는 가설, 다음에 재현됐을 때 바로 확인할 방법을 문서로 드립니다. 얼룩이 다시 자라는 순간 시간을 잃지 않기 위해서입니다. 방문·점검은 비용을 받지 않으니, 재탐지 상담은 부담 없이 주셔도 됩니다.
수원 출동 범위
광교·영통·매탄·원천과 팔달·장안·권선 등 수원 전역으로 나갑니다. 지역 안내는 수원 누수탐지, 확인 방식 전반은 누수탐지 안내를 참고하세요.
수원 누수탐지, 증상만 말씀하세요 — 예상 원인·비용 즉시 안내
수원 누수탐지 관련 출동도 365일 24시간 접수받습니다. 외주 업체를 붙이지 않기 때문에 작업 품질이 사람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.
☎ 010-2254-9321
통화가 불편하시면 수원 누수탐지 증상만 문자로 보내주셔도 됩니다. 보는 즉시 회신드립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FAQ)
첫 업체가 벽을 뜯고도 못 찾았습니다.
절개는 지점이 특정된 뒤에 하는 것이라, 특정 없이 연 절개는 정보보다 복구비만 남깁니다. 열린 부위는 오히려 재탐지 때 함수율·육안 확인 창으로 활용할 수 있으니 복구 전에 상담 주시는 편이 낫습니다.
첫 탐지 비용을 이미 냈는데 또 내야 하나요?
저희 방문·점검·견적은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. 이전 결과와 기록을 가져오시면 그만큼 확인 범위가 줄어들고, 절개·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만 그 범위의 견적을 냅니다.
위층이 '이미 탐지했는데 이상 없다더라'고 협조를 거부합니다.
그 '이상 없음'이 어느 계통에 대한 것인지가 핵심입니다. 우리 세대 무혐의 자료와 젖는 시간표를 관리사무소를 통해 제시하면, 재확인 요청의 근거가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