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년 새 세 번 누수가 반복된 평촌 1기 신도시 아파트. 부분 수리의 한계를 확인하고 세대 급수배관 전체를 주름관(스테인리스)으로 교체한 1일 공사 사례입니다.
접수 — 고치면 다른 데가 또 샌다
평촌 준공 30년 아파트 고객님의 상담이었습니다. 2년 사이 욕실 앞, 주방, 베란다 쪽에서 세 번의 누수를 각각 부분 수리했는데 또 계량기가 돌기 시작한 상황. 수리비가 쌓이는 데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이 더 큰 문제였습니다.
같은 세대에서 누수가 2~3회 반복되면 배관 전체의 수명이 다한 것입니다. 이때부터는 부분 수리비 합계가 전체 교체비를 넘어서는 구간에 들어갑니다.
진단 — 아연도강관 전면 부식, 교체 판정
기존 수리 이력 구간의 배관 단면을 확인하자 아연도강관 내부가 녹으로 절반 가까이 좁아져 있었고, 관 외벽 곳곳에 부식 흔적이 있었습니다. 1990년대 초 시공 단지의 전형적인 상태로, 어느 지점을 수리해도 다른 지점에서 새는 것은 시간문제였습니다. 고객님께 부분 수리 반복 vs 전체 교체의 비용 시뮬레이션을 보여드리고 전체 교체로 결정했습니다.
시공 — 바닥 매립관을 스테인리스 주름관으로, 하루 완료
기존 매립관은 폐관 처리하고, 계량기부터 각 수전까지 스테인리스 주름관 신설 배관을 시공했습니다.
바닥 절개를 최소화하는 경로로 설계해 복구 범위 축소
냉·온수 전 라인 교체 후 가압 테스트 — 압력 유지 확인
몰탈 복구까지 1일 시공, 단수 시간은 작업 시간 내로 한정
결과 — 누수 불안 종료, 수압 개선은 덤
교체 후 녹물이 사라지고 좁아진 관이 새 관으로 바뀌면서 수압도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. 평촌·산본 등 1기 신도시 연식이라면 반복 수리 전에 전체 교체 견적을 함께 비교해 보시길 권합니다. 안양 누수·배관 안내 · 배관 교체 공사 안내
이런 증상이라면
비슷한 증상이 있다면 배관교체 서비스 안내를 확인하거나 지금 바로 전화 주세요. 증상만 말씀하시면 예상 원인과 비용을 안내해 드립니다.